▲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우성의 코디로 사는 것', '정우성 코디네이터' 등의 제목으로 정우성과 코디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은 2004년 개봉된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 촬영 중 찍은 것으로 립스틱을 바른 스타일리스트가 정우성의 입술에 직접 입을 맞춰 키스 자국을 남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저 코디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스타일리스트라는 직업이 부럽다", "입술 자국도 코디해주는 코디" 등의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