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특과 은혁은 KBS 2FM(89.1㎒) '키스 더 라디오'의 DJ를 맡고 있는데 드라마 내용에서도 동일한 역할을 맡았다.
극에서 이들은 라디오 DJ로 출연하며, 주인공 혜미(수지 분)와 필숙(아이유)이 이들의 프로그램에 초대돼 이야기를 나눈다.
한편 '드림하이'는 지난 14일 전국 시청률 16.7%, 수도권 시청률 18.9%를 기록하며 월화극 시청률 1위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간 방송된 MBC TV '짝패'는 13.3%, SBS TV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은 14.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