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우)
한 내정자는 2002년 신한생명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되기 전까지 줄곧 신한은행에서 근무했다. 신한은행 종합기획부 부장(1990년), 신한은행 이사(1993년), 개인고객본부 신용관리담당 부행장(1999년) 등을 지냈다.
특히 종합기획부 시절 뛰어난 기획력 등을 높이 평가 받으며 라응찬 전 회장의 눈길에 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 내정자는 2002년 신한생명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되기 전까지 줄곧 신한은행에서 근무했다. 신한은행 종합기획부 부장(1990년), 신한은행 이사(1993년), 개인고객본부 신용관리담당 부행장(1999년) 등을 지냈다.
특히 종합기획부 시절 뛰어난 기획력 등을 높이 평가 받으며 라응찬 전 회장의 눈길에 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