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 대회에 갤러리로 나선 '새'

입력 2011-02-12 23:01수정 2011-02-1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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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스파이글래스GC에서 열리고 있는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 대회 2라운드 4번홀에서 홀을 표시하는 사인 보드에 앉아 있는 까마귀같은 한마리 새가 갤러리 역할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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