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가든' 윤상현, " 하지원, 정말 좋아했다" 고백

입력 2011-02-11 02:56수정 2011-02-11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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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윤상현이 '시크릿가든'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하지원에게 호감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윤상현은 2월 1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하지원을 옛날부터 정말 좋아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이내 “아니다 싶으면 빨리 포기하는 사람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주원이 군대가니 틈을 노려라" , "윤슬이는 어쩌려구요" , "응근 두 사람 잘 어울릴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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