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양아치 윤아'라는 제목과 함께 인상을 쓰고 있는 윤아의 사진이 게재됐다.
윤아의 다양한 정색한 표정을 캡처해 코믹한 코멘트까지 넣어 웃음을 주고 있다.
청순한 윤아가 한 순간 불량 윤아가 되어버린 사진을 본 네티즌은 "자막이 더 웃기다", "어떻게 찍어도 예쁘네", "여신돋는 양아치"라며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양아치 윤아'라는 제목과 함께 인상을 쓰고 있는 윤아의 사진이 게재됐다.
윤아의 다양한 정색한 표정을 캡처해 코믹한 코멘트까지 넣어 웃음을 주고 있다.
청순한 윤아가 한 순간 불량 윤아가 되어버린 사진을 본 네티즌은 "자막이 더 웃기다", "어떻게 찍어도 예쁘네", "여신돋는 양아치"라며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