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여자보다 가는 극세사 다리로 화제

입력 2011-02-0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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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트위터

배우 유아인이 극세사 다리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유아인은 지난달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통키오공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반바지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아인은 ‘피구왕 통키’를 연상케 하는 독특한 헤어스타일에 흰색 선글라스에 장난끼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어 만화 속 캐릭터가 그대로 나온 듯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유아인의 가는 다리에 주목했다. 지난해 ‘성균관 스캔들’에서 남성미를 과시했던 것과 달리 유아인의 다리가 웬만한 여성보다 더 얇아 보인 것.

이에 많은 팬들은 “보기에 안쓰러울 정도”라고 하면서도 ‘극세사 다리의 종결자’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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