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미, 길과 박정아 사이 예언? 누리꾼 시선집중

입력 2011-02-0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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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배우 박해미가 커플로 화제를 모았던 박정아와 길의 결별을 예언이 한 것이 알려져 화제다.

박해미는 지난해 10월 방송된 KBS 2TV ‘밤샘 버라이어티 야행성’에서 길에게 박정아와의 결별 여부를 물은 적이 있다.

박해미는 “박정아가 길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고 길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박해미는 KBS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에서 박정아와 모녀 사이로 출연하고 있어 이에 대해 언급한 것.

윤종신은 “박정아가 다짐을 한 모양이다”고 말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박정아와 길의 결별 사실이 알려지자 이러한 박해미의 발언이 누리꾼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박해미의 예리한 직감능력” , “그때부터 사이가 소원한 것 아니었나” , “잘 어울렸는데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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