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한유미 다정히 경기관람... 핑크빛 사랑 싹트나?

입력 2011-02-0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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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 썬더스 홈페이지 캡처, 한유미 미니홈피
농구선수 이승준(서울삼성ㆍ33)과 전 배구선수 한유미(29)가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지난 7일 경기도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 비추미와 신한은행 애드버드 경기에서 다정하게 경기를 지켜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둘 사이에 핑크빛 기운을 감지하며 두 사람 사이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준 선수는 서울 삼성 썬더스에서 포워드로 활약 중이며 한유미는 학업에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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