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 리퍼블릭은 인삼 줄기세포 배양액과 동의보감에 소개된 명약인 경옥고 성분이 세포 사이에 깊은 영양을 채워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는 한방 고영양 라인 ‘설리애’(雪理愛/총 6종)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설리애’는 인삼의 성장 근원이자 재생의 핵심이 되는 인삼 줄기세포 배양액(Ginseng Callus Stem Cell)이 들어 있어 피부 활성화를 촉진해 재생 능력을 강화시켜 준다.
줄기세포 배양액과 함께 항산화 성분인 사포닌이 노폐물과 독소를 중화시키고 혈행을 도와 피부 노화를 근본적으로 관리해준다.
또한 공진단, 청심환과 더불어 동양 황실의 3대 명약 중 하나인 경옥고를 만든 비책에 따라 인삼, 지황, 복령, 꿀 등 4가지 약재를 정성스럽게 달인 한방 성분이 메마르고 지친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12가지 한방 약재를 흙으로 빚은 옹기에 넣고 숙성시키는 ‘자음강화 옹기발효’ 비법을 적용해 한방 성분의 효능을 극대화하고 입자의 크기를 줄여 피부 흡수율을 높였다.
‘설리애’ 라인은 수액, 유액, 에센스 부스터, 진액, 크림, 아이크림의 총 6종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