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호흡장치 재부착한 석 선장

입력 2011-02-0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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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해적이 쏜 총탄에 맞아 쓰러진 뒤 13일 만인 지난 3일 처음으로 의식을 회복한 삼호주얼리호 석해균(58) 선장이 밤새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4일 새벽 호흡보조 장치를 다시 달았다. 이날 오전 의료진이 석 선장의 상태를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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