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각 방송사에서는 특집프로그램을 알차게 준비해 시청자들의 풍성한 설연휴를 책임진다.
2일 오후 7시 50분에는 KBS아이돌 건강미녀 대회가 펼쳐진다.
마르기만 한 아이돌의 시대는 갔다. KBS가 마련한 아이돌 건강미녀 대회는 대한민국 대표아이돌이 총 출동해 건강미를 겨룬다.
김용만과 정은아, 전현무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에는 나르샤, 시크릿의 한선화, 포미닛의 권소현, 애프터스쿨의 가희, 나나등이 출연해 건강미를 과시한다. 아이돌 외에도 김숙, 장영란, 박은영, 김주리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