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특집프로그램, 뭐가 있을까?]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 설레는 스튜디오

입력 2011-02-02 10:00

한옥주 기자 gracebyok@etoday.co.kr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MBC

주말을 끼고 연휴를 맞은 2011 설. 2일,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되면서 특집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각 방송사에서는 특집프로그램을 알차게 준비해 시청자들의 풍성한 설연휴를 책임진다.

먼저 2일 오후 6시 10분 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가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아간다.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는 2010년 추석 ‘아나운서 사랑의 스튜디오’에 이은 설 특집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예비 품절남과 아름다운 여성들의 설레는 만남을 돕는다.

이 프로그램에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했던 원자현 리포터, 미스코리아 출신 발레리나 최선아, KLPGA 골프선수인 한설희, MBC 서인 아나운서, SG워너비 보컬 이석훈, 영화배우 이종수, 모델 겸 사업가 김용표 등이 출연한다. 신동엽과 탤런트 이소연이 진행을 맡고 선우용녀, 김현철등이 패널로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