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사장 허준영)은 오는 3월말로 임대기간이 만료되는 서울 용산병원 임대 운영사업자를 내달 22일까지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사업 신청 대상자는 공고일 현재 의료기관을 운영하고 있는 의료법인, 학교법인, 사회복지법인 등이다.
운영사업자로 선정되면 3년간 병원 리모델링을 거쳐 2014년 8월부터 영업을 시작하게 되며 향후 30년간 임대권을 갖는다.
코레일(사장 허준영)은 오는 3월말로 임대기간이 만료되는 서울 용산병원 임대 운영사업자를 내달 22일까지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사업 신청 대상자는 공고일 현재 의료기관을 운영하고 있는 의료법인, 학교법인, 사회복지법인 등이다.
운영사업자로 선정되면 3년간 병원 리모델링을 거쳐 2014년 8월부터 영업을 시작하게 되며 향후 30년간 임대권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