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태 사장 상임이사 재선임
포스코의 사외이사로 남용 전 LG전자 부회장이 선임됐다.
포스코는 1일 이사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된 안철수 KAIST 석좌교수, 손 욱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초빙교수, 박상용 상용 연세대 경영대학장 등 사외이사 3명을 대신해 남 전 부회장과 변대규 휴맥스홀딩스 대표이사, 박상길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포스코는 최종태 대표이사 사장을 상임이사에 재선임했다.
포스코의 사외이사로 남용 전 LG전자 부회장이 선임됐다.
포스코는 1일 이사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된 안철수 KAIST 석좌교수, 손 욱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초빙교수, 박상용 상용 연세대 경영대학장 등 사외이사 3명을 대신해 남 전 부회장과 변대규 휴맥스홀딩스 대표이사, 박상길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포스코는 최종태 대표이사 사장을 상임이사에 재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