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오스카 ENT
'One Kis'의 전체적인 프로듀서를 맡은 ‘FPM’은 아무로 나미에, 보아, 동방신기 등의 프로듀서이자 DJ로서 이미 한국을 비롯한 세계 50개 나라에서 음반을 발표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FPM’은 세계적인 DJ로 이미 한국에서 8년 전부터1년에 2번정도 내한공연을 가졌다. 8년 연속 카운트다운 파티를 유명호텔에서 개최하며, 한국 음악시장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뮤지션이다.
FPM은 ‘손담비’의 파워풀하고 섹시한 춤과 목소리를 보고 프로듀서로서 “클럽에서도 듣고 춤추고 따라 부를 수 있는 좋은 곡을 제공해주고 싶었는데, ‘손담비’의 전체적인 섹시한 이미지나 보이스와 잘 맞아 떨어질 것 같다”라는 제안으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