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새내기株, 상장 첫날 산뜻한 출발

입력 2011-01-31 09:24수정 2011-01-3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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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에 첫 상장한 기업들의 주가가 강세를 기록중이다.

31일 오전 9시20분 현재 제이엔케이히터는 시초가 1만2250원보다 1800원(14.69%) 오른 1만4050원을 기록중이며 딜리는 시초가 7600원보다 920원(12.11%) 오른 8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엘비세미콘은 시초가인 4650원보다 155원(3.23%) 오른 4800원을 기록중이다.

제이엔케이히터는 정유 및 석유화학 플랜트에 사용되는 산업용 가열로를 제작하는 기업으로 신한금융투자는 제이엔케이히터에 대해 업황 호조에 따른 수주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딜리는 디지털 UV프린터 제조업체로 글로벌 프린터업체 대비 10% 이상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엘비세미콘은 반도체 플립칩 범핑 전문기업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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