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석 선장 부인 “여보, 빨리 깨어만 나세요”

입력 2011-01-30 15:32수정 2011-01-3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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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삼호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의 부인 최진희씨가 30일 석 선장이 수술을 마친 수원 아주대병원에 도착해 안타까워하고 있다.

석 선장은 이날 새벽 3시간여의 1차 수술을 무사히 마쳤다. 수술 경과는 이날 오후 회진을 통해 구체적인 경과가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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