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올해로 44살인 가수 김장훈이 자신의 동안 비결을 ‘선행’이라고 밝혀 화제다.
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김장훈은 나이를 묻는 MC들의 질문을 받고 함께 나온 윤종신(42살)보다 자신이 2살 형이라고 말했다.
이에 윤종신의 나이가 더 많을 거라고 생각했던 MC들은 놀라며 동안의 비결을 물었고 김장훈은 “선행을 해서”라고 답해 시청자들에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김장훈은 “명품을 좋아하고 럭셔리하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다시 한번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