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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동방신기가 오리콘 정상을 차지하기는 지난해 3월24일 30번째 싱글 '도키오도메테(시간을 멈추고)'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이번 싱글은 2인조로 재편된 동방신기가 오랜만에 선보인 신보인 만큼, 출시 전부터 일본 대형 음반체인점의 예약판매차트를 비롯해 레코초쿠 등 일본 모바일 벨소리차트 1위에 올랐다.
동방신기는 지난 25일 일본 도쿄 요요기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인 도쿄'를 통해 1년여 만에 일본 무대에 올랐다. 오는 28일 일본 아사히TV 음악 프로그램 '뮤직 스테이션'에도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