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 오래사는 방법은

입력 2011-01-26 14:10수정 2011-01-2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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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보험료에 폭넓은 서비스에 너도나도

‘오래 사는’ 것보다 ‘행복하게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해진 요즘, 급증하는 의료비에 대비 매달 적은 금액으로 병원비의 본인부담금을 90%까지 보장해주는 의료실비보험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의료실비보험은 다치거나 병으로 입원치료 시 입원실료와 입원제비용, 수술비의 90%를 보장해주는 보험이다. (국민건강보험 비적용시는 40%)

입원이 아닌 내원(통원치료) 시에도 실비로 보장해주는데 국민건강보험 적용시는 통원제비용, 통원수술비를 통원 1일당 본인부담금 공제 후 보장해준다. 최대한도인 30만원 한도 통원비 특약의 경우 의원 만원, 병원 만5천원, 종합병원 2만원이다. (국민건강보험 비적용시 40%로 동일)

또한 의료실비보험은 사용한만큼의 의료비를 돌려주는 방식이기에 극소수의 특정질병을 제외하고는 의료비가 발생했다면 보장하는게 원칙이다. 따라서 A형간염, 신종플루나 변종플루의 등의 전염병과 신종질병에도 대비가능하다.

입원의료비의 최대한도는 5천만원, 통원의료비 최대한도는 30만원이다. 보험전문가들은 모두 최대치로 가입하길 권하고 있다. 5천만원의 치료비가 들어가는 질병은 적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우리나라 의료비증가율이 OECD 2배인데다 신종플루나 광우병, 조류독감 등 신종질병이 급속도로 증가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보험금지급한도를 늘려놓는 것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따라서 보장금액이 가장 큰 입원의료비 5,000만원 한도, 통원의료비 30만원으로 반드시 가입하는게 좋다.

최소의 비용으로 자신에게 맞는 실비보험을 유리하게 가입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의료실비 전문보험회사 인스프로(www.inspro.co.kr)를 통해 알아보자.

▲보험의 핵심, 질병입원비와 통원의료비는 최대치로 가입

▲ 의무가입 담보 중 필요 없는 보장은 최소로

▲중복가입을 피하고 병력이 생기기전 빨리 가입하자

▲ 암, 뇌혈관질환, 뇌졸중, 성인질병 진단비 특약추가로 더 든든하게

상담신청은 www.inspro.kr 또는 국번없이 1577-6766으로 상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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