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봄이 어서 왔으면’

입력 2011-01-2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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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어지는 추위 속에서 의류매장은 봄맞이를 마쳤다. 영하의 추위에 두터운 옷과 귀마개로 무장한 시민이 26일 오전 서울 명동의 의류매장에 걸린 봄 옷들을 바라보며 따뜻한 봄이 오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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