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의 모습을 미리 볼 수 있다고?...헬로우운세 ‘Hi, Baby!’ 화제

입력 2011-01-2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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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메카

부모를 닮아 재능도, 미모도 출중한 스타 2세가 뜨고 있다. 1월 24일 KBS 2TV ‘생생정보통’에서는 개그맨 황승환의 둘째 아들 황우빈 군의 돌잔치 모습과 함께, 스타 2세들의 돌잡이와 스타만큼 관심을 받고 있는 스타 2세들의 모습을 전했다.

이와 함께 이지애, 김정근 아나운서의 가상 2세 모습 또한 볼 수 있었는데, 이지애 아나운서의 순한 눈망울과 김정근 아나운서의 둥근 얼굴형을 닮은 아이의 모습 이외에도 김현욱 아나운서와 전현무 아나운서를 닮은 2세 사진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부모를 닮아 기대되는 외모를 가진 스타2세들 덕에, 스타의 결혼소식만큼 반가운 스타들의 출산소식이 2011년 줄을 잇고 있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월에는 이영애 부부와 류시원 부부가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3월에는 김정현 부부가, 더운 여름에는 커피프린스의 부드러운 남자 이선균 부부가 출산을 앞두고 있다.

스타의 빼어난 외모와 재능을 물려 받아 더욱 기대가 되는 스타 2세의 모습을 미리 보고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얼마 전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가상 2세 사진 또한 수많은 네티즌의 관심을 받았다. 이러한 가상 2세사진은 헬로우운세의 ‘Hi, Baby!’ 를 통해 만들어진 것으로 스타들의 2세 모습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2세의 모습을 미리 알아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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