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맥심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 송지선, 김민아는 맥심 화보를 통해 세련된 오피스 룩부터 시크하고 타이트한 블랙 가죽바지까지 평소 볼 수 없는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두 사람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설 연휴 집에 데리고 가고픈 야구선수가 있냐?”는 질문에 “선수들이 전지훈련 기간이라 모두 해외에 있어 데려가고 싶어도 데려갈 수 없다”고 재치있게 대답했다.
김민아, 송지선 아나운서는 화보 촬영에 대해 “촬영 전에는 아나운서로서의 이미지에 누가 될까 걱정했지만 기우였다. 지금까지 촬영 중 가장 분위기가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민아, 송지선 아나운서의 색다른 매력은 맥심 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