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뉴스]랭스필드, 2월16일 아마추어골프친선대회 등

입력 2011-01-23 10:42수정 2011-01-2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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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ㆍㆍ국산골프클럽 브랜드 랭스필드(회장 양정무)는 2월16일부터 5일간 사이판 라오라오 베이 골프장에서 아마추어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28일까지 총 100명의 아마추어 골퍼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159만9천원(항공료와 식대, 숙박, 그린피, 카트비 포함)이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랭스필드 항공 커버와 고급 선크림이 제공된다. 02-544-5820

○ㆍㆍㆍ한국프로골프투어(KGT)에서 활약하는 배상문(26)이 데상트코리아(대표이사 김훈도)의 골프웨어 브랜드 먼싱웨어와 2년간 의류협찬 계약을 연장했다.

키움증권과 메인스폰서십이 종료되면서 스폰서가 없는 배상문은 2009년부터 먼싱웨어와 인연을 맺었으며 2011년에는 새로운 제품 토너먼트 라인과 컬렉션 라인을 착용할 예정이다.

○ㆍㆍㆍPRGR(프로기어)은 상급자용 커스텀 드라이버 iD435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사용자가 헤드와 샤프트를 선택할 수 있다. 샤프트는 투어 AD, 디아마나, 후지쿠라, 미쓰비시 레이온 등 4종류이다. 02-554-7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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