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탄생' 맹세창 탈락, 이유는?

입력 2011-01-2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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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역배우 출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맹세창이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이하 '위대한 탄생')의 '위대한 캠프' 첫 번째 미션에서 탈락해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오디션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서는 2박3일 동안 진행된 '위대한 캠프'의 첫 번째 미션인 '나쁜 버릇 고치기' 미션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맹세창은 지적받았던 '가창력 부족' 부분을 얼마나 고쳐왔는지 평가 받기 위해 2AM의 노래를 불렀다.

하지만 음 이탈이 일어나는 등 고음처리는 여전히 부족한 모습이었다.

멘토 방시혁은 "진심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기본기 있어야하는데 실력이 늘었는지 의문 "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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