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20일 컴퓨터 프로그래밍 및 시스템 통합 업체인 씨그널정보통신과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인 다나와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씨그널정보통신과 다나와의 주식매매거래는 오는 24일부터 가능하다.
한국거래소는 20일 컴퓨터 프로그래밍 및 시스템 통합 업체인 씨그널정보통신과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인 다나와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씨그널정보통신과 다나와의 주식매매거래는 오는 24일부터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