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 / 연합뉴스
20일 샤이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종현이가 앞서 인도네시아 공연 때 입은 발목부상이 시간이 지나도 회복세가 더뎌 의사에게 수술 권유를 받게 됐다”며 “이에 지난 17일 강남의 한 병원에서 수술을 받게 됐다. 다행히 수술경과는 좋다”고 밝혔다.
종현은 지난해 10월 12일 종현은 한국과 인도네시아 우정페스티벌 공연이 끝난 후 수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경미한 발목 부상을 입은 후 계속해서 무리한 댄스등은 불가능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샤이니는 20일 오후 7시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제2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무대에 종현을 제외한 4명이 무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