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정상회담] 후진타오 방미에 위안 최고 행진

입력 2011-01-19 11:25수정 2011-01-1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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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위안화 가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18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한 가운데 중국외환교역중심은 19일 위안화 환율 중간가격을 전날보다 0.0006위안 하락한 6.5885위안이라고 밝혔다.

위안환율은 지난 13일 사상 첫 6.5위안대를 기록한 뒤 최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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