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카타르아시안컵 C조 조별예선 대한민국- 인도의 경기에서 전반 5분만에 지동원이 첫 골을 뽑아낸 데 이어 전반 9분 구자철이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2대 0으로 앞서가던 한국은 전반 11분 수닐체뜨리에게 한 점을 내줘 2 대 1로 바짝 쫒기고 있는 상황이다.
전반 10분을 전후해서 승패가 뚜렷해지며 경기장은 한층 응원의 열기로 가열되고 있다.
2011 카타르아시안컵 C조 조별예선 대한민국- 인도의 경기에서 전반 5분만에 지동원이 첫 골을 뽑아낸 데 이어 전반 9분 구자철이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2대 0으로 앞서가던 한국은 전반 11분 수닐체뜨리에게 한 점을 내줘 2 대 1로 바짝 쫒기고 있는 상황이다.
전반 10분을 전후해서 승패가 뚜렷해지며 경기장은 한층 응원의 열기로 가열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