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시크릿 가든'서 미친 존재감? 누리꾼 "역시 손예진"

입력 2011-01-17 02:46수정 2011-01-1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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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배우 손예진이 ‘미친 존재감’을 입증했다.

손예진은 16일 종영된 '시크릿가든' 마지막 회에서 극중에서도 톱스타로 출연했다. 무술감독 임종수(이필립 분)의 시나리오에 관심을 갖고 출연 의지를 밝히는 여배우 역할이었다.

손예진은 검정색 재킷에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스타일로 수수한 차림이지만 단숨에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손예진" , "여전한 미모" , "손예진 드라마 안하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크릿 가든'에서는 손예진에 앞서 한예원과 이종혁이 카메오로 출연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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