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빅토리아에 수영코치 중 치명적 단점 들켜

입력 2011-01-1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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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우리 결혼했어요'의 닉쿤이 빅토리아에게 수영코치를 하던 중 치명적 단점을 들켰다.

닉쿤은 15일 방영될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평소 물에 대한 겁이 많은 빅토리아에게 꼭 수영을 가르쳐주겠다며 수영강습에 나섰다.

어린 시절 부모님께 혹독한 '생존 수영'을 배웠던 닉쿤은 빅토리아에게 하루에 끝낼 수 있는 '속성 수영'을 가르치며 '닉쿤 코치'로서의 자태를 뽐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닉쿤은 치명적인 단점이 발견되며, 닉쿤은 '선생님'과 '남편'으로서의 명예가 실추되는 위기에 빠졌다.

한편 이날 방송서 조권-가인 아담커플의 마지막 방송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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