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코리아 그랜드 세일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행사가 14일 오후 명동 예술극장앞에서 열려 대학생 서포터즈 미소국가대표가 일본인 관광객에게 행사를 설명하고 있다. 2011 코리아 그랜드 세일은 다음달 28일까지 총 50일간 서울을 비롯해 부산, 제주 등 전국 대도시에서 동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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