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여전한 미모 눈길, 누리꾼 "써클렌즈 아냐?"

▲김희선 트위터
배우 김희선이 써클렌즈 의혹에 휩싸일만큼 여전한 미모를 공개해 화제다.

김희선은 지난해 말 자신의 트위터에 앞머리를 자른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35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주름 없는 피부가 돋보였다. 얼굴과 하얗고 매끈한 피부를 자랑한다.

하지만 김희선은 “어딘가 변한 거 같지 않습니까요? 살이 좀 찐거 같아 매우 속상해요ㅠ”라고 말해 ‘망언’시리즈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김희선의 여전한 미모에 네티즌들이 ‘써클렌즈’를 낀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자 “버럭! 제가 써클렌즈를 왜 껴요! 앞머리 자른거 봐달란건데 ㅠㅠ 다들...흑흑;”이라고 응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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