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몇 백% 수익날 종목을 무수히 제시해 왔다 전문가 활동 3년 동안 벌써 수십 종목에 이를 지경이다.
중소형주로 수익내기 어려웠던 작년 연말 장세에서도 현대정보기술, 크레듀, 동양물산, 코코, 보령메디앙스, 서한 등으로 최소 100%~400%까지 수익을 안겨다드려 정말로 많은 회원님들께 감사의 메일이 쏟아지고 있다.
“금융천재”의 급등주 청취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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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이제부터 10배이상 폭등할 초대형 급등주에 주목해야 한다.
수십배 터져나오는 대부분의 급등주들은 큰손들의 자금들이 집중되는 연초장세에 그 탄생배경이 있다.
작년 말 필자가 연말장세에서 몰빵까지 감행했던 케이디씨와 보성파워텍을 기억한다면 왜 지금 시기가 중요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따라 필자는 연말장세를 넘어 2011년 연초장세를 강력하게 주도할 초대박주, 즉 재료와 이슈, 그리고 실적과 세력매집이라는 완벽한 급등코드를 가진 극비 대박재료주를 강력하게 추천드린다.
매년 연초장세를 준비하는 필자조차도 이 종목을 발굴하는데 수개월이 걸렸다. 먼저 수급적인 측면에서 월봉을 보게되면 수개월 동안 장기간에 걸쳐 매집이 확실하게 이루어졌다.
이번에 매집한 세력은 스마트머니의 붐을 일으키며 만지는 종목마다 대박주로 연결시키는 급등세력 중 하나로써, 챠트모형상 5월달에 바닥권에서 급락시킨 후 800% 날아간 젬백스를 연상케 하는 종목이다.
뿐만 아니라 동사는 IT최대의 화두라 불리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혁명을 주도하며 애플, 삼성, 노키아, 림, 에릭슨, 모토로라 등 세계적인 대표기업들의 주요공급사로 낙점되어 국내에서는 비교대상조차 없어, 세력들이 수십배 날리기 위한 급등명분을 확실하게 갖추고 있다.
어디 이뿐인가? 실적적인 측면에서는 작년을 기점으로 완벽한 턴어라운드에 돌입하여 그 동안의 대규모의 적자를 털어내고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스마트폰의 시대가 큰폭의 매출과 이익으로 연결되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기업가치적인 측면에서 고려해도 현자리에서 500%이상 급등한다 해도 고평가의 논란이 있을 수가 없는 종목이다.
수십배 터져나가는 대박주의 비밀은 우리생활을 송두리째 바꿀 새로운 산업의 태동으로 인하여 사람들이 꿈을 갖게하는 성장성이 있어야 하고, 또한 실적이 빼어나게 좋은데 주가가 매우 저평가된 상황에서 그 가치를 갑자기 반영시킬수 있는 있어야 한다.
필자가 바로 이러한 종목들을 찾아내어 우리 회원님들께 1년에 서너차례씩 1,000%이상의 수익을 안겨다 드리지 않았던가?
오늘 추천주 역시 그 어떤 IT종목보다도 초대박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을 대박명분이 확실하기 때문에 매수 후 1,000%이상 터지는 광경을 반드시 목격하게 될 것이다.
보안상 여기서 모든 것을 밝힐 수는 없지만 오래전부터 큰손들과 스마트머니의 세력들로부터 철저하게 유통물량이 장악되어 있고, 1월 연초장부터 제대로 날리기 위해 치밀하게 매집한 종목인만큼 이제부터 큰 돈을 만지기 위해서는 얼마만큼 물량을 확보하느냐일 뿐이다.
이제 매수할 기회가 얼마 남지 않았다. 이 종목에 개입되어 있는 세력특성상 단 한번만 상한가로 말아부치게 되면 5일이상 쩜상랠리를 펼쳤던 코코(039530)와 같이 극단적인 대박플레이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단순히 1차 상승파동으로 마무리 짓지 않고, 2차, 3차로 이어지는 상승파동까지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면 최소한 1,000%이상의 수익을 거머쥘 수 있다는 사실만큼은 반드시 기억해 두길 바란다.
고민하고 의심할 필요가 없다! 지금부터는 먼저 잡는 사람일수록 버는 돈의 크기가 달라지는 중요한 순간이다. 분명히 말해두지만 이 종목을 매수하는 순간 종목 하나로 팔자를 고친다는 말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동안 수많은 대박종목이 시장에 출현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도 제대로 된 수익을 챙겨가지 못한 회원님들을 위해 단 며칠동안만 극비에 공개하는 종목인 만큼 이번이 마지막이란 심정으로 무조건 매수해 두길 마지막으로 강조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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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인투자자들에게 이목을 끌고 있는 관심종목은 다음과 같다.
대한통운, 벽산건설, 두산엔진, 엔피케이, 아시아나항공, 메리츠종금증권, 대우부품, 한솔PNS, CJ씨푸드, 하이닉스, 알앤엘바이오, KEC, 성문전자, 우리금융, 광명전기, KB금융, 삼성중공업, STX조선해양, 대한생명, 대우증권, 동원수산, 기아차, SK네트웍스, KODEX 레버리지, 대한전선, 우리투자증권, 대국, 솔고바이오, 세계투어, 조아제약, 서한, 한일사료, 이화전기, 액트, 영남제분, 풍산마이크로, 코엔텍, 한국선재, CU전자, 피제이메탈, 효성오앤비, 비트컴퓨터, 대한뉴팜, 맥스브로, HS홀딩스, 클루넷, 케이에스알, 웰메이드, 에이모션, 에코솔루션
위 종목은 이미 단기적으로 급등했거나 단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어 있으므로 투자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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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관심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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