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세권 위치...임대료 확정 등 투자자 인기 급등
㈜더클라스가 인천 남동구 호구포역에 분양하고 있는 오피스형 원룸이 투자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월 40만~50만원의 임대료가 확정돼 있는 이 오피스텔은 초역세권의 입지와 소액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분양가 4000만원~5000만원대며 실투자금은 3000만원대로 소액투자가 가능하다. 현재 이 오피스텔은 분양한지 2일만에 29% 계약이 이루어진 상태다.
이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고 있는 비결은 초역세권이라는 위치적 장점에 따른 임대수요가 탄탄하기 때문. 실제로 이 오피스텔 반경 10m이내에는 남동공단 5200개 업체(8만 여명)가 상주해 있고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본부, 우편집중국, 해양경찰청 등 관공서가 밀집되어 있다.
접수는 1인명의 2개 호실까지만 계약할 수 있고 모델하우스 내방순서에 따라 희망호수 배정이 가능하다. 청약금 100만 원을 법무사를 통한 안전거래(에스크로우제도) 국민은행 계좌(696301-01-366974 장호성 법무사)로 입금한 뒤 모델하우스에 내방하면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미계약자는 청약금 자동 환불 된다. (문의, 032-421-5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