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보령제약
보령제약 임원들이 13일 서울 종로에 위치한 본사에서 멕시코 의약업체 스텐달 임원 및 관계자들과 국내최초 고혈압 신약 ‘카나브’의 2260만달러(약 250억원) 수출 협약식을 진행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광호 보령제약대표이사, 김은선 보령제약그룹부회장, 김승호 보령제약그룹회장, 헤라르도 산체스 스텐달 개발본부장, 우기훈 KOTRA 전략사업본부장, 오스카 캐스터니다 스텐달 오퍼레이션 디렉터.
보령제약 임원들이 13일 서울 종로에 위치한 본사에서 멕시코 의약업체 스텐달 임원 및 관계자들과 국내최초 고혈압 신약 ‘카나브’의 2260만달러(약 250억원) 수출 협약식을 진행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광호 보령제약대표이사, 김은선 보령제약그룹부회장, 김승호 보령제약그룹회장, 헤라르도 산체스 스텐달 개발본부장, 우기훈 KOTRA 전략사업본부장, 오스카 캐스터니다 스텐달 오퍼레이션 디렉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