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빚은, '햇살품은 링케익' 3종 출시

입력 2011-01-13 10:45수정 2011-01-1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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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의 떡 카페 프랜차이즈 ‘빚은’은 우리 쌀에 천연재료를 더한 쌀찜케익인‘햇살품은 링케익’3종을 출시한다.(사진=SPC)

SPC그룹의 떡 카페 프랜차이즈 ‘빚은’은 우리 쌀에 천연재료를 더한 쌀찜케익인‘햇살품은 링케익’3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햇살품은 링케익’ 3종은 우리쌀에 호박, 쑥, 베리 등 웰빙재료를 사용해 건강을 고려한 것은 물론 각각의 제품에 호박앙금, 팥앙금, 크림치즈앙금 등을 더해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천연재료를 이용한 고운 색을 띄어 시각적인 즐거움을 줄 뿐만 아니라 도넛을 연상하는 링 모양으로 디자인해 먹는 재미를 더했다. 무엇보다도 스팀에 쪄 촉촉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빚은 관계자는 “쫄깃한 식감, 재료의 풍미와 더불어 아름다운 디자인이 어우러진 이번 제품은 웰빙과 디자인을 중요시하는 트렌드에 맞춰‘맛’과 ‘멋’을 동시에 제공하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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