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I 프라이데이스는 고아원아 250여명을 초청해 자선만찬을 가졌다고 밝혔다.(사진=T.G.I 프라이데이스)
T.G.I.프라이데이스는 지난 12일 전국 5개 매장(논현, 대구역, 롯데 대전, 부산 부전, 광주 터미널)에서 고아원아 총 250명을 초청해 자선 만찬을 제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셜커머스 업체 위메이크프라이스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립, 파스타, 샐러드 등 푸짐한 음식과 함께 T.G.I.프라이데이스 직원들이 직접 연주하는 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했다.
T.G.I.프라이데이스 관계자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늘리는 것은 물론 사회 및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발돋움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