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마인드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메가마인드’는 29.3%의 점유율로 이날 개봉된 제이크 질렌할ㆍ앤 해서웨이 주연의 ‘러브&드럭스’(15.1%)를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전주까지 2주간 점유율 1위를 차지한 심형래 감독의 ‘라스트 갓파더’는 3위(10.7%)로 2계단 내려앉았고, 차태현 주연의 ‘헬로우 고스트’는 10.2%의 점유율로 4위를 차지했다.
김윤진ㆍ박해일 주연의 ‘심장이 뛴다’와 니컬러스 케이지 주연의 ‘시즌 오브 더 위치: 마녀호송단’이 각각 8.7%와 5.7%의 점유율로 그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