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과 하락이 뒤죽박죽인 이 시점에 흐름을 잘 예측하여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한 행운의 주인공이 있다. 행운의 주인공은 김준희(가명ㆍ37) 씨로, 그녀는 1일 인터뷰에서 특별한 비법과 사연을 공개했다. 또한 그녀의 2011년 전망은 어떤지 들어보았다.
■" 올해 코스피 3000까지 간다."
김준희씨는 " 현재 시장은 대형주 중심의 우량주들이 시장을 견인하는 상태여서, 2000포인트를 넘더라도 우리가 느끼는 체감률을 극히 제한적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2000포인트를 찍고, 약세로 전환될 가능성은 적다."
또한 그녀는 "2007년때의 2000포인트를 찍을때와는 지금은 현격히 다르다. 당시 국내 대표 기업 149개사의 총 영업이익이 57조원이었지만 내년에는 104조원으로 예상된다는 점, 저금리 기조가 유지된다는 점, 연기금과 랩어카운트로 대표되는 국내 기관 투자자의 급성장,지수 급등에 대한 부담감이 덜하는 점이 내년 코스피 지수를 2500 - 최고 3000까지 이끌어줄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지금 무슨종목을 사야하나?"
"단기적으로 치고 빠지는 단기 매매투자보다는 IT주와 은행주 조선주에 장기적인 배팅을 해야할때이다."
"현대산업, 인피니트헬스케어 의 종목에 단기적인 관점으로 접근을, 그리고 LG전자, LG이노텍 의 IT주와 STX조선해양, 현대중공업 의 조선주 , 기업은행 과 신한지주 등의 은행주등에 중.장기적관점으로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테마주중심의 단기적으로 치고 빠지는 단기매매보다는 장기적인 배팅이 2000포인트를 넘었을때, 여러분이 살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주식투자 제대로 알고해라”,5억 만들 수 있었던 비법
현재 전업주부라고 자신을 소개한 김준희씨는 “아이들도 크고, 아이들이 학교갔을 때 틈틈이 시간을 내어 독학으로 주식을 배웠다”
이어서 “잘 알지도 못했던 나는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며, 이제까지 모았던 4천만원의 돈을 종자돈으로 주식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역시 시장은 호락호락 하지않았다. 1달만에 1천만원의 돈을 날리면서, 내가 너무 바보같았다는 생각을 하였다. 이왕 시작한 김에 제대로 주식을 배우기로 작정한 저는 친구의 추천으로 아이밸류(www.iva.co.kr)를 알게 되었고, 아이밸류를 알게 되면서 나의 인생은 변하였다”
2009년 2월 아이밸류(www.iva.co.kr)에 가입 이후 6개월의 시간이 지난 지금, 그녀는 방학에 맞춰 아이들을 영어연수를 보내고, 자신의 계좌에 들어 있는 4억원의 돈을 보며 인생의 참 재미를 느낀다고 한다.
김준희씨는 “아이밸류(www.iva.co.kr)와의 인연 이후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주식에 주자도 제대로 모르고 도전한 내게 아이밸류의 전문가님들은 내가 제대로 시장을 볼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이밸류! 과연 그곳이 어떤 곳이길래 이처럼 김준희씨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었던 것일까?
◆ 리스크관리와 꾸준한 교육을 통한 통찰력이 나를 주식거부로 만들었다.
김준희씨는 “2009년 2월 아이밸류 1년회원에 가입, 이를 통해 제공받는 종목추천와 종목관리, 교육을 통해서 주식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배웠다” 투자 성공의 비결에 대해 “제일 중요한 것은 교육과 종목 리스크관리다. 기다릴줄 모르고, 하루 하루 살아가는 개미들은 주식시장에서 절대 성공할 수 없다. 기다림...기다림을 가지고 기다려야한다. 못 기다린다면 주식시장에서 당장 떠나시기 바랍니다”
“아이밸류는 나에게 이 기다림의 시간 동안에 교육과 어떻게 종목관리를 하는지 가르쳐 주었다. 내가 이 시장에서 이렇게 큰 돈을 벌고, 이제는 진정한 고수가 되었던 것에는 아이밸류 전문가들의 노력이 있었다”
“여러분! 테마주 같은 헛된 곳에 빠지지 말고, 우량주 교체매매로 승부를 보시기 바랍니다. 헛된 꿈을 버리고, 취할때는 확실히 취하고 버릴 때는 버리고, 기다릴 때는 기다리는 이 마음자세를 아이밸류(iva.co.kr)에서 배워보세요”
“ 올해 5월과 6월 물린 종목이 있었지만, 아이밸류 전문가님의 말씀대로 우선 손절을 하고, 5월말 현대건설,현대중공업,현대제철,기아차로 비중 전량을 실어 종목교체를 단행하여,7월달 한달동안 내계좌수익률 +32%의 수익실현을 하였다. 전문가님의 말을 안 들었다면 극심한 손해가 있었을 것이다. 주식은‘수익’보다는 ‘리스크’에 더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얻을 수 있는 수익보다 잃을 수 있는 손실에 더 관심을 가지다 보면 자연히 내 자산을 불어나게 될것입니다. 수익은 계좌에 찍혀있는 숫자가 아니라 실제 인출되어 내 손에 쥐어지는 순간에 실현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잊지 마세요”
이어 “최근에도 아이밸류에서는 컴투스, 이루온, 태산엘시디, 케이비티, 네프로아이티, 케이디씨, 아이리버, LG디스플레이, 피에스텍, 아시아나항공, 이지바이오, 아이리버, 예스24, 엠게임, STS반도체, sk에너지, c&우방랜드, 국보, 삼성전자,신한지주, 모빌리언스, 대한생명, posco, cms, 미래에셋스팩1호, 액토즈소프트, 삼성전기, 누리텔레콤, 네패스, 루멘스, 케이디씨, STX, 광명전기, 케이엠더블유, 케이아이씨, 게임빌, 유니슨, 삼성카드, 우리기술, 온세텔레콤, 서희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현대차, 삼화콘덴서, 동양종금, 웅진에너지, 보성파워텍,대아티아이, 한국기술투자, 보락, 청담러닝, 영우통신, 하이닉스, KB금융, 외환은행, 현대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네프로아이티, 고려반도체, 옵티머스, 삼성전기, 삼성SDI, 우리기술, 신세계, NHN, 삼양옵틱스, 한솔csn, 삼성생명, 성문전자, 자티전자, 리콤, 성우하이텍, 이화공영, 고려반도체, 두산중공업, 이미지스, 현대차, 메리츠화재,다음, 한화케미칼, 효성, 한전기술, 디지탈아리아, 국보, 데코, c&우방랜드, 삼영홀딩스, oci, 조비, 두산, 현대중공업, 성호전자, 큐로홀딩스, 삼성테크윈, 한전KPS, CJ, 에스엠, lg이노텍, sdi, 현대모비스, 대우조선해양,대우부품, sk에너지, 디지텍시스템, 대우차판매,조비,대한항공,세원셀론텍,삼성물산,엘앤에프, 풍산, 한화, 네오위즈, 퍼스텍, 현대상선, 아시아나항공, 현대건설, 울트라건설, 다음, 포스코ict, 현대아이티, 젬백스, 서울반도체, 큐로컴, 하이닉스,퍼스텍,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남해화학, 신한, 씨모텍, lg화학, 셀트리온,용현bm, 알앤엘바이오, 만도, ct&t, 동양종금, LG화학, 금호산업, 아토, 차바이오앤, 동국S&C, 평산, 용현BM, 평산, 기업은행, 현대증권, 한국전력, 울트라건설, sk컴즈, 대한전선, LG화학,신한, 엔케이, 루멘스, stx조선해양, 동양강철, 우리금융 , 3노드디지탈, 케이디씨,케이피케미칼, 비츠로테크, 한솔lcd, cj인터넷, 에스폴리텍, 유니슨,엔케이바이오, 현대해상, 금호산업, 주성엔지니어링, 한국가스공사, 웅진케미칼, LG전자, LG, 우리이티아이, 성우하이텍,중국원양자원,대한해운, 케이디씨, 메가스터디, cj오쇼핑, 대한전선, gs건설,큐로컴, 인프라웨어, 다날, 홈캐스트,네오위즈게임즈,셀트리온,신성홀딩스,기륭전자,성융광전투자, 비티씨정보 , 우리금융, 성융광전투자, 미리넷, 삼성정밀화학, 케이피케미칼, kt,한화케미칼, stx팬오션,비티씨정보 . 3s , 현대정보기술, 온미디어, 오미디어홀딩스 , 유진투자증권, 셀트리온,미래산업 등의 종목에서 수익을 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아이밸류에 가입하고 나서 가장 큰 고마움은 바로 주식을 사놓고, 편안하게 잘수 있다는 것입니다. 장이 떨어지건 말건 편안하게 잘 수 있다는것. 어찌보면 돈보다도 이게 가장 큰 행복일 것입니다. 큰 것을 바라기보다는 조그마한 것부터 차근히 준비한다면 저처럼 성공할수 있습니다"
"성공하고 싶으세요? 그럼 www.iva.co.kr 로 오세요”
<김지완실장의 "우량주방송" 필명 레드퀸 님의 2009년 11월부터 2010년 11월까지 실제 계좌 수익률>
<종목매매일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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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207만원 수익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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