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1-1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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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원곤 부장검사)는 12일 오전 10시 이선애(83ㆍ여) 태광산업 상무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