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 임지나, 윤채영, 남수지(왼쪽부터)가 한화골프단에 입단했다.연합뉴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스타플레이어 유소연(21)이 새둥지를 틀었다. 통산 6승의 유소연은 지난해 말 하이마트와 계약이 끝난 뒤 새로 창단한 한화골프단에 입단했다. 한화골프단은 윤채영(24), 임지나(24)와 함께 지난해까지 2부 투어에서 뛰었던 남수지(19)도 영입해 선수 4명으로 팀을 구성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스타플레이어 유소연(21)이 새둥지를 틀었다. 통산 6승의 유소연은 지난해 말 하이마트와 계약이 끝난 뒤 새로 창단한 한화골프단에 입단했다. 한화골프단은 윤채영(24), 임지나(24)와 함께 지난해까지 2부 투어에서 뛰었던 남수지(19)도 영입해 선수 4명으로 팀을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