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美 모터쇼서 '프리우스 패밀리' 최초 공개

입력 2011-01-1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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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프리우스 V'
도요타가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2011 북미국제오토쇼'에서 프리우스 패밀리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도요타는 이번 전시에서 '환경의 혁신자(Environmental Innovator)와 안정성의 리더(Safety Leader)'라는 테마로 '프리우스 존'과 '세이프티 존'을 각각 설치해 친환경 및 안전성에 대한 최첨단 기술을 소개한다.

'프리우스존'에는 패밀리세단인 '프리우스V', 컨셉트모델 '프리우스C'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3세대 프리우스,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V)를 전시한다.

'세이프티존'은 도요타의 표준 안전 장비 기술을 전시, '드라이빙 세이프티 시뮬레이터'와 '세이프티 게임쇼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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