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궁금해 할 시크릿가든 반전은?

전국을 들썩이고 있는 드라마 ‘시크릿 가든’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결말 반전에 귀추가 모아지고 있다.

1월9일 방송된 SBS 주말극 ‘시크릿 가든’에서는 길라임(하지원 분) 김주원(현빈 분)의 영혼이 되찾아가면서 주원이 21살로 돌아가는 터닝포인트 스토리가 그려졌다.

영혼의 복수교차에 의문을 품기 시작한 시청자, 네티즌들은 ‘길라임 영혼’설, ‘길라임 사망’설을 비롯 전부 오스카의 뮤직비디오 스토리일 수도 있다는 반전의 추측들이 난무하고 있다.

‘시크릿 가든’ 회오리에 빠져 마법에 걸린 시청자들은 주원앓이, 길라임앓이, 오스카앓이 등 종영 후에도 그 잔여는 남아 아쉬움을 자아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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