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베트남 하노이에 보유한 '하노이 대우호텔'을 1243억원에 매각한다고 7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7일 베트남 현지법인 'Daeha' 보유지분 70% 전량을 1243억원에 매각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노이 대우호텔'은 Daeha가 70%, 베트남기업인 '하넬'이 30%의 지분을 각각 보유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베트남 하노이에 보유한 '하노이 대우호텔'을 1243억원에 매각한다고 7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7일 베트남 현지법인 'Daeha' 보유지분 70% 전량을 1243억원에 매각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노이 대우호텔'은 Daeha가 70%, 베트남기업인 '하넬'이 30%의 지분을 각각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