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는 가라...몸무게 200kg의 ‘피기돌스’가 온다

입력 2011-01-07 14:4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제공 위닝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멤버들의 몸무게 합만 200kg가 넘는 새로운 걸그룹이 ‘피기돌스’(Piggy Dolls)가 데뷔해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민선, 지연, 지은 세 멤버로 구성된 ‘피기돌스’는 지난 6일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첫 번째 미니앨범 ‘Piggy Style’(피기 스타일)의 타이틀곡 ‘Trend’(트렌드)는 펑키와 일렉트로닉적인 사운드가 가미된 뉴 펑키스타일의 곡으로서 새로운 Trend 를 선도하겠다는 ‘피기돌스’ 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퍼포먼스 그리고 그녀들만의 당찬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피기돌스’ 는 7일 KBS2TV ‘뮤직뱅크’ 에서 데뷔무대를 가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