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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시크릿가든
‘시크릿 가든’의 OST 제작사 어치브그룹디엔에 따르면, 현빈은 앞서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백지영(35)의 ‘그 여자’의 남자 버전인 ‘그 남자’를 매력적인 중저음 목소리로 소화했다.
어치브그룹디엔은 “링거까지 맞으며 녹화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있는 현빈이 녹음에 열의를 보였다”며 “극 중 현빈의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한 곳”이라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현빈, 노래도 잘하더라” , “현빈은 못하는 게 없다” , “오늘도 주원앓이 중”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