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1-06 16:19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국제약품공업은 6일 5억원(55%)을 출자해 만든 의료기기, 복지용구 판매업체 케이제이케어를 계열회사로 신규 설립했다고 밝혔다.
케이제이케어의 자본금은은 6억원이며 이로써 국제약품의 계열사는 3개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