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은 설을 앞두고 전북도내에 소재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7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설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규모는 총1000억원을 한도로 설정했으며, 대출대상은 상업어음할인 및 1년이하 운전자금대출로 업체당 소요운전자금범위내에서 지원한다.
대출금리는 기업의 신용도에 따라 최고 1.20%포인트까지 인하해 신용대출을 받을 경우 최저 연5.96%(1년제 신용등급 4+등급 기준)를 적용한다.
전북은행은 설을 앞두고 전북도내에 소재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7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설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규모는 총1000억원을 한도로 설정했으며, 대출대상은 상업어음할인 및 1년이하 운전자금대출로 업체당 소요운전자금범위내에서 지원한다.
대출금리는 기업의 신용도에 따라 최고 1.20%포인트까지 인하해 신용대출을 받을 경우 최저 연5.96%(1년제 신용등급 4+등급 기준)를 적용한다.